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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심(旅心) 저격하는 미동부·캐나다로 떠나볼까요

갈수록 여행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행방법과 교통수단을 이용한 자유여행자들이 늘고 있기때무인데요. 특히 전문가 수준의 여행정보를 겸비하고 얼리버드, 프로모션 등 특가 정보에 민감한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이들을 겨냥한 여행바보 KRT는 미동부·캐나다 상품이 스마트 컨슈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네요.KRT의 미동부·캐나다 상품은 뉴욕을 시작으로 장엄한 대자연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도깨비가 사랑한 도시 캐나다 퀘백,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등을 둘러보는 810일의 알찬 구성이 눈에 띄는군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퀘백은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답게 거리 곳곳에서 유럽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득한 뉴욕에서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KRT가 선보인 상품은 왕복 아시아나 항공 A380 직항을 이용하여 여행의 편안함과 낭만을 더했습니다. A380하늘 위의 호텔로 알려진 기종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 마일리지 약 10,900마일 적립, 귀국일 연장이 가능하여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뜨겁습니다.

또한 나이아가라 혼블로워 호 탑승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천섬 유람선 총 15만 원 상당의 4대 선택관광이 포함되고 나이아가라 폴스뷰(폭포전망)에 숙박하여 한층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한편 825일 이후 금요일 출발자의 경우, 특별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첼시 마켓, 하이라인 파크 등 뉴욕의 핫플레이스 더 보기’, 미국의 유서 깊은 도시 필라델피아 일일 관광’, ‘뉴욕 1일 자유일정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일정을 즐길 수 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