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해외여행 안전수칙 꼭 지키세요..테러 발생시 대응요령 이제 세계 어느 지역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 (예방) 해외 체류 또는 여행하는 여행자는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아래 사항을 숙지하여야 한다. 먼저 국가별 여행경보단계를 확인하고 해당지역에 대한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외교부는 해외 여행자들에게 아래 내용을 지켜 주기를 당부했다. 여행경보단계와 관계없이 △대도시 또는 유명 관광지의 다중이용장소(쇼핑몰, 유명 외국계 프랜차이즈 매장, 공항 및 기차역 등)는 테러의 목표로 선호되고 있으므로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기 바라며 △야간 통행, 심야 식당 및 술집 출입과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특정 장소에서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거나 이상한 느낌을 받은 경우 신속히 그 곳을 벗어나야 한.. 더보기
해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표 사는 방법 트래블아이노마드는 지구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시 가장 곤혹스러운 문제 중 하나가 해외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해외출발항공권을 여행사에서 흔히 소토라고 하는데 SALES OUT TICKETING OUT 으로 판매지가 아닌 곳에서 판매되고 발권되는 경우를 말하는 항공용어입니다. 알고보면 과거에도 해외출발항공권을 판매할 수 있었는데 규정이 영어로 되어있고 익숙하지 않은 것은 싫어하는 여행업계 풍토상 외면받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 온라인여행사 (OTA : Online Travel Agency)의 영향으로 한국 여행객의 항공권 검색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한국 여행사도 해외출발 항공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마련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 한.. 더보기
해외에서 아파트 예약이 가능한 홈페이지 ​ 아파트를 예약하기 위해 검색했던 홈페이지와 간략한 인상은 다음과 같다. http://www.parisattitude.com/ 지역별, 가격별 검색이 좋고, 사진이나 설명이 상세하다. 하지만 실제 가격을 문의했을 때 다른 추가 요금이 있어서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http://www.paris-appart.com/ 한국어가 지원되고, 한국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예약이 가능하고 좋은 위치에 적당한 가격의 스튜디오가 눈에 띄지만 아파트의 선택 범위는 제한적이다. http://www.waytostay.com/ 파리뿐만 아니라 유럽의 여러도시 아파트 예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렴한 가격대는 많지 않다. http://www.apartmentparis.com/ 파리뿐만 아니라 유럽.. 더보기
배낭여행 초간단 가이드...미리 챙기세요 국제학생증은 배낭여행 시 가장 유용한 증명서 중 하나입니다.이름 그대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학생증이죠. 세계 어디서나 청소년과 학생은 할인 대상이되기 때문에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국제 학생증은 ISIC와 ISEC 두 가지로 나뉘는데 ISIC가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학생과 청소년에 배려심이 많은 유럽에서는 요긴하게 사용되며 심지어 학생할인이 없는 곳에서도 모르는 척 하고 학생증을 보여주면 할인을 적용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표를 사거나 입장할 때 국제학생증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유스호스텔 회원증 국제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유스호스텔의 회원임을 증명하는 증서입니다. 공식 등록된 유스호스텔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숙박료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스호스텔 회원증은 한국 유스.. 더보기
미국에서 여행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Photo : esta 사이트미국여행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나라와 다를 것없을 것같은데, 미국을 간다는 것은 살면서 한번은 꼭 해야할 미션처럼 여겨진다. 항공여행이 일반화된 요즘도 '나 미국갔다왔어'라는 한 마디는 해외여행자로서 상당한 레벨업을 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미국 항공권을 구입하고 다녀오려면 여느 나라보다 신경써야 할 것이 실제로 있다. 1. 미국은 무비자가 아니다. ESTA 받기 언제 어떻게 퍼지기 시작했는지 미국은 무비자라는 말때문에 낭패를 본 사람이 많다. 여권만 있으면 갈 수 있다는 말을 시작한 사람은 공항에서 되돌아온 이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한다. 미국은 비자가 있어야 갈 수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은 전자여행허가(ESTA :Electronic System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