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

내쇼날 지오그래픽의 2017년 여행부문 사진 당선작 감상하세요 올해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2017 여행 사진 작가 투표 결과 수상자가 발표 되었습니다. 해마다의 경쟁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주민을 통해 지구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우승 한 사진은 절대적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에서 약 15,000 개의 출품작을 심사하여 사람, 자연 및 도시의 3 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1,2,3등은 각각 2,500 달러, 750 달러 및 500 달러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대와 함께 갈라파고스 제도로 여행하는 특전이 주어졌네요..다음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최우수상: 자연의 위력,Rancho De Aguirre, Colima, Mexico ​ Sergio Tapiro Velasco ​ 존경하.. 더보기
최고의 라오스 여행,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라오스를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라디오코리아타임즈'에서 내 놓았습니다.라오스에 어떤 방법으로 입국하고 어디를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라는 다소 막연한 질문에 대해 여행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답은 없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경로가 있고 여행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라디오 코리아타임즈는 이 질문에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면 수고로움을 조금 덜 수 있는 대답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라오스 여행경로는 인천이나 부산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 비엔티안 또는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난해 루앙프라방을 찾은 우리나라 관광객은 줄잡아 1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주정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루앙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