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추남(四色秋男)이 전하는 색다른 가을여행 하세요
소설가 김연수, 영화감독 장건재, 건축가 오영욱, 요리사 박찬일이 전하는 여행 이야기 가을은 사색과 낭만의 계절이면서, 여행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서울센터(중구 청계천로 40)에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쉽사리 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 소설가 김연수, 영화감독 장건재, 건축가 오기사(오영욱), 요리사 박찬일 네 명의 가을남자(四色秋男)를 빌려 ‘수요일 2시간 여행’을 제안합니다. 10월 18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가을 여행 클래스 테마는 가을남자의 여행이야기, 사색추남(四色秋男)이다. 요리사의 여행, 소설가의 여행, 영화감독의 여행, 건축가의 여행입니다. 10월 18일 첫 강연은 요리사 박찬일과 함께 편안하고 맛있는 여행으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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