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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안식

김미경 화가 제10회 개인전...경복궁 메트로 미술관 2관 '평화와 안식'주제로 50점의 드로잉과 100호 10점 전시 지난 10월 26일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기힘든 아주 특별한 스타일의 드로잉과 유화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평화와 안식'주제로 전시중인 영매화 김미경 화가. 현재 서울 경복궁역에 위치한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열리고 있다. ​ ​​ ​김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10여년간 작업한 드로잉 작품 수백 점 중 50여점을 주제별로 선정했다. 또한 100호 유화 작품도 10점을 준비해 드로잉과 함께 전시했다. ​​ ​​​​ ​​​김미경 화백은 전시된 드로잉은 사랑과 평화 그리고 안식에 대한 주제로 그려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랑의 경우 남녀 이성간 사랑도 있지만 부모자식간 사랑과 조국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등을 .. 더보기
화가 김미경, '평화와 안식' 개인전...세계 인권의 날 기념 10월 26일~11월 1일까지 서울메트로 미술관 전시매년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영매화 김미경 화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메트로 미술관 2관(경복궁역)에서 ‘평화와 안식, 버려진 유엔군, 드로잉’을 주제로 열립니다.1948년 12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발표한 세계 인권 선언은 이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인권의 날이 지정되었고 우리나라도 이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권기념일'이라고도 하는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김미경 작가는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세계를 보여 줄 예정입니다. 작가의 주요 전시 작 중 하나인 은 2014년 메트로 전시에 이어 이번에도 순국선열과 무명용사 그리고 세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