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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민 27%, 과도한 업무 직원 건강 해친다 우리나라 국민 3분 1에 가까운 인구가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가 직원들의 건강을 헤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스마트건강경영전략연구실 윤영호 교수는 직장 건강관리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국내 30개 대기업 건강관리 담당자 및 직원 2,433명을 대상으로 조사, 2016년 논문으로 게재된 ‘작업장 건강지수(Worksite Health Index, WHI) 결과’ 및 2017년 3월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기업의 직원 건강관리 일반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윤영호 연구팀이 개발한 WHI[보충설명 참고]는 기업의 건강관리 구조와 실행을 평가하는 도구로 총 5개 영역 136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별로 수치화(0-100점) 했습니다. 이를 국내 30개 대기업에.. 더보기
서울대병원...국내 의료기기 중국시장 진출 심포지엄’개최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센터장: 오승준)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늘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국내 의료기기 중국시장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본 행사에서는 한·중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의료기기 중국수출을 위한 시장전략 및 전주기 프로세스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심포지엄은 총 3세션 ( ▲ 의료기기 중국수출을 위한 현지 연계형 인허가 플랫폼 개발 및 융복합 체외충격파치료기 기술 개발 적용 ▲ 의료기기 중국수출을 위한 시장분석 및 성공사례 ▲ 의료기기 중국수출을 위한 해외진출 사업 및 성공사례) 등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심포지엄 사전등록 및 문의는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