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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로마의 휴일..황정민도 반했다네요 영화 은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만으로도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등의 작품은 물론, 작년 가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음원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가수면 가수, 연기면 연기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세상 진지한 리더 ‘인한’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과감한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질극을 이끄는 임창정은 리더지만 위엄과 권위보다는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진지하게 웃기는 임창정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연기파 배우 공형진은 지.못.미 맏형 ‘기주’ 역을 맡았다. 조금은 부족한듯 하지만, 인질들과 허물없이 고스톱과 게임을 즐기며 제일 먼.. 더보기
[브이아피] 대한민국 대표 미남배우의 종횡무진 활약 뜨거운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시원한 액션활극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잘생긴 꽃미남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 중 이종석, 송중기, 박서준까지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 잡은 미남 스타들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 세 배우는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큰 인기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먼저 [태양의 후예]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송중기가 를 통해 대한민국 극장가까지 사로잡았죠.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보다 한층 더 강인한 카리스마 지닌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아, 묵직한 울림을 주는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7월 26일 개봉한 는 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