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도] 타지마할...왕비를 위한 사랑의 선물 일몰에 본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모습. 누가 이 건축물을 무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의 통념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인도에서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 오히려 죽음 이후에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 도래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은 왕비를 위해 이렇게 아름다운 성을 헌정했는지 모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