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민 자푸카이 쇼의 한 장면
호주 케언즈의 대표원주민 자푸카이들이 공연하는 장면입니다. 울룰루에서 본 원주민들과는 생김새부터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얼굴의 윤곽이 백인에 가까운 모습이죠. 실제 이들은. 더이상 원주민의 생활을 하지 않고 관광객들을 위해 부메랑을 던지거나 창 던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물론 공연수입도 그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 준다고 봐야죠. (글,사진=최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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