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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호주] 시드니 타워에 가보셨나요? 호주 시드니의 명물은 많이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하버브리지,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보타닉 가든, 세인트메리 대성당 그리고 시드니 타워 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명물은 많이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하버브리지,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보타닉 가든, 세인트메리 대성당 그리고 시드니 타워 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 그 중 시내 중심에 우뚝 솟아있는 시드니타워는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드니에 가면 꼭 시드니타워에 올라 시드니의 시내를 품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망대에 설치된 창은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아크릴 판)이기때문에 깨끗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만약 아쉬움 때문.. 더보기
[호주]태초의 신비를 감춘 태즈매니아에 빠지다 호주 태즈매니아는 세계에서 얼마 안되는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다. 인간이 존재하기 훨씬전부터 태주매니아의 주인은 자연이었다. 여기에 오는 예술가들은 광대무변의 자연속에서 영감을 얻는다 특히 사진작가들은 카메라에 비경을 담고자 많은 위험을 감수하기도 한다. 폭우가 쏟아지거나 안개가 자욱해서 촬영이 어려운 경우에도 단지 웃고 있는 표정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 처럼 풍경도 사람 사진과 마찬가지다. 아침에도 비에 젖은 판다니가 마치 물을 마시고 너무나 기뻐서 울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촬영장소- 크래이들 마운틴 국립공원(세계 자연 유산), 태즈매니아 주 더보기
[호주] 울룰루에서 낙타와 친해지는 법 ​​​​​​​​ 호주에서 낙타를 타는 일은 울룰루 사막 트래킹을 할때입니다.울룰루는 호주 원주민들에게 신성한 바위란 뜻이며 이 지역은 태고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호주 원시지역의 하나로 손꼽는장소 입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 등 5대 캐년을 떠올리게 하는 이 지역의 풍경은 무척 황량하면서도 생동감있게 다가옵니다. 이유는 붉은 바위와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사막 그리고 캥거루와 낙타들을 볼 수 있기때문이죠. 죽기전에 꼭 한 번은 울룰루와 카타츄타 국립공원에서 트래킹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울룰루는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호주 레드 센터 내 울룰루 카타츄타 국립 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울룰루는 풍부한 호주의 원주민 문화와 영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고대 경관을 간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