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일 , 인기 상종가 언제 천정 뚫을까

장호일이 연일 상종가를 치며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장호일이 예전에 불렀던 곡이 실시간 1위에 등극한 것입니다.

가수 장호일이 최고가수에 등극하면서 예능에도 파란불리 켜졌습니다. 특히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희선이 광고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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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과 장호일이 광고를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어요. 사진속에서 장호일은 김희선의 옆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사진 속 이들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와 이거 언제적이야 추억 돋는다” “둘다 잘나갔었지”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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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머피의 법칙을 장호일에게도 좋은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장호일은 공연후기를 SNS에 올렸는데요. 장호일은 트러블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공연준비를 위해 기타줄을 갈며 줄갈땐 조심해야 해 줄이 끊기며 튕길 수 있거든 걱정했는데 줄이 튕겨 손가락이 긁혀 피가 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