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잠 트래블노마드 2017. 10. 19. 21:59 고운 최치선날 떠나서 멀리 깊은 숲으로 숨어버린 그대벌거벗은 영혼을 찾아 헤매다들숨과 날숨 사이에 긴 공백이 생기면내 시선 닿는 곳 마디 마디에미처 쉬지못한 숨 잠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트래블아이 지구여행 '자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빈치코드-의도 (0) 2017.11.04 길에 대한 깨달음 (0) 2017.10.30 새 (0) 2017.10.26 비창 (0) 2017.10.24 냉각된 시간 (0) 2017.10.10 사랑의 패러독스 (0) 2017.10.09 마중나가는 시간 (0) 2017.10.08 가을이 지나간 길 (0) 2017.10.07 '자유시' Related Articles 새 비창 냉각된 시간 사랑의 패러독스